주식 관리종목 상장폐지 피하는 방법

관리 종목, 상장 폐지 피하는 방법!

- 상장폐지 전에 낌새를 느껴야 함.

- KRS에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음

- 특히 4월, 5월은 심사 시기여서 자신의 보유 종목을 잘 살펴봐야 함

- 네이버 사이트에서도 쉽게 체크 가능 (국내 증시 - 관리종목 클릭하면 코스피, 코스닥 볼 수 있음)

- 관리종목은 피하는게 마음 편함 (미리미리 체크하기) 

 

 

유상증자는 호재? 악재? 

-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이유? 자금 조달을 위해서

- 유상증자: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고, 발행된 주식을 투자자들에게 돈을 받고 주는 것

- 신사업에 진출하는 기업: 자금조달이 반드시 필요하기에, 유상증자를 통해 공장 증설할 돈을 모은다거나 함

ex. 2차전지 - 유상증자 기업이 많았음. 

- 단기악재로 받아들여져 주가가 하락세로 갈 수도 있는데, 성장성을 보면 악재라고만 볼 수는 없음

- 자금조달 후, 돈의 목적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

- 유상증자 후 안좋게 될 수도 있음. 따라서, 성장성을 보고 이 회사를 투자할만한지 아닌지 걸러내야 함. 

 

[신주인수권]

- 10R 이런식으로 이름 붙여짐 (신주로 인수할 수 있는 보증서)(10회차 신주인수권)

- 유상증자에 참여 가능

1. 신주인수권일 때, 매도해서 현금 확보를 하거나 

2. 신주인수권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유상청약 해서 신주를 갖거나 (조금더 저렴하게 풀리게 됨)

- 다 안 하면 권리 사라지니까, 꼭 둘 중 하나는 해야 함

 

 

레버리지, 인버스

- 둘다 몰빵하면 안 됨

- 교육 이수 완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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