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민감주, 경기방어주, 가치주, 성장주
1. 경기민감주
-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 (시크리컬)
(해운, 조선, 철강, 화학, 정유, 금융, 건설, 기계, 자동차, 반도체)
- 소비가 활발하면 실적도 활발해지고, 돈도 많이 벌게 됨
- 경기 회복 조짐이 보일 때 추가하기 좋음
2. 경기방어주
- 경기와 상관없이 꾸준히 실적 내는 업종
(통신, 식음료, 게임, 저약, 바이오, 전기, 가스)
- 기본적인 의식주 관련은 경기가 어렵다고 아낄 수가 없음
3. 가치주
- 미래 성장성은 앚지만, 현재 실적이 많은 기업
(재력을 많이 가진 할아버지는 가치주다)
- 주가가 낮은 편, PER 낮은 편. 배당 여력이 있는 편
(은행, 보험, 석유화학, 철강, 제지)
- 주가 상승폭이 크지 않지만 배당 여력이 있다
- 금리 상승 시그널이 있을 때 좋다
- 경기 호황기에 유리하다
4. 성장주
- 현재 가치는 낮지만, 미래 성장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기업
(애플, 테슬라, 아마존, 구글 등등 나스닥 종목들)
(전기차, 바이오, 수소차, 자율주행, 우주항공 등등)
- 당장 돈을 버는 산업은 아니지만 미래 가치 인정받아서 실적이 안 좋더라도 주가가 상승하기도 함.
- 미래 예측 실패 시 리스크 또한 높은 편.
5. QNA
- 경기방어주가 안정적인 배당을 주지만, 포폴의 100%로 구성하면 안 됨
- 가치주이자 성장주를 고르면 되지 않나? O. 매우 좋은 방법
ex. 현대차, 기아 등등 - 지금도 꾸준히 돈벌고 있는데, 전기차 수소차 등등에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음
- 가치주는 안전하고, 주가도 싸다? 하지만 매력적이지 않아서 주가가 쌀 수도 있음. 기업은 늘 변화하기에 가치주에서 성장주가 되기도 하고, 성장주에서 가치주가 되기도 함.
- 포트폴리오를 성장주 50%, 가치주 50% 이렇게 다양하게 구성해서 담아야 함.
ROE, PER, PBR
1. EPS 주당순이익
- 주당순이익 = 당기순이익 / 주식수
- 단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누면 1주당순이익
- 주당순이익이 클수록 주가 상승여력도 좋음
- 미국장에서 실적발표 할때 EPS 를 중요하게 여김
- 내가 내년에 벌 수익의 예상치로, 크면 클수록 좋음
2. PER 주가수익률
- 주가수익률 = 주가/주당순이익, 시가총액/연간 순이익
- 분모인 주당순이익이 클수록 PER 낮아짐 = 저평가 되어있다
- PER이 낮은 주식을 찾자.
- 고 PER 주: 더 가는 애가 있고, 거품인 애들이 있음.
- 저 PER 주: 아무도 안 사는 주식일 수 있음.
ex. PER이 5인 기업은, 5년 후 해당 기업 시가총액만큼 돈을 벌 수 있음.
ex. PER이 100? 내 원금이 2배가 되는게 100년이 걸린다. 하지만 순이익이 증가하면 100이 10이 될 수 있으므로, 순이익이 증가하는 추세를 봐야 함.
3. PBR 주가순자산비율
- 주가순자산비율 = 주가/주당순자산가치, 시가총액/자기자본
- 주식 가격이 기업의 순자산에 비해 몇배로 거래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음
- 1 미만이면 저평가
- 코로나때, 한국주식 전체PBR이 0.7
- 저평가 되어있을 떄, 저가매수 기대할 수 있음
- 철강, 제조업 같은 전통적인 산업의 경우 PBR을 보면 좋음. 하지만 자산으로 평가하는 것은 성장하는 기업을 구분하기 힘들 수 있음.
4. ROE 자기자본이익률
- 무조건 알아야 하는 것 중 하나.
- ROE = 당기순이익/순자산
- ROE가 높으면,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다
- 워렌버핏이 ROE를 중요하게 봄
- ROE가 15% 이상이면 좋은 기업이라 볼 수 있음
5. PDR 주가꿈비율
- 기존 방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높은 주가를 정당화 하는 데 사용됨
- 그냥 체크하고 넘어가면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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